저기 있던 광고담당자들은 아무생각 안들더냐..
분명 누군가는 막고 싶지 않았을까ㅎㅎ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공유가 감출 수 없는 힙한 매력을 내뿜었다. 배우 공유 소속사는 11일 공식 계정을 통해 &quot;공유 고유명사 지정 시급합니다&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한 명품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하고

저기 있던 광고담당자들은 아무생각 안들더냐.. 분명 누군가는 막고 싶지 않았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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