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ucpduq7923.04.11 14:23

아버지 식당 안되서 고물상 차려주고 자리잡을때까지 얼굴마담하면서 열심히 효도 하던 아들을 이렇게 못살게 굴면 되나요ㅠㅠ 착한사람들한테는 왜 자꾸 이런일만 생기는지 안타깝네여 ㅜㅜ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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