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기쁨HY24.11.12 07:19

지적장애 큰 아들 23살을 엄마가 계속 씻기다니..헐 당연히 아빠가 씻겨야지 으이구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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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srjFJ5824.11.12 12:22
참못된 남편놈 이네 우리집도 저런놈있다
Jinaeda24.11.12 10:13
손톱 발톱도 깎으라고 시켰으니 ..애들은 당연 나 몰라라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