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FdsG3524.11.12 00:10

희대의 명언이 있지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안다고 남편을 독재자로 만든건 아내인거임 왕처럼 모시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안하니 당연히 삐걱댈 수 밖에 더 있음? 본인이 길을 잘못 들여놓고 그러는걸까 한두번 해줬는데 고마워하지도 않으면 딱 끊어야지 그리고 저 남편은 지복 지가 발로 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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