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으로는 꽝. 그럼 이혼 하기 전에 내 아이의 아빠로 어떠냐 한번 더 생각 하고. 행동을 했어야지
아무리 어려도 부모인데 내가 자식이라면 아빠나 엄마나 똑같을거 같음.
우선 본인 힘드니 그 문제에서 본인만 탈출한거 같고 애 아빠로도 아니다 싶음 당장 힘들어도 애를 챙겨와야지
애아빠 +남편이 유흥업소 다니는건 우선 x놈이고. 내 딸이 이 둘 자녀랑 어울리면 우선 어? 할거 같음 집에 놀러 간다고 해봐 보내겠냐고 애들 얼굴은 이미 다 알려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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