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aexUg33324.11.11 15:21

결국 마케팅과 상술로 시작됐지만, 남들이 다하는데 나만 안할수는 없을 것 같다는 심리 무시 못하지...

근데 뭐 일상의 소소한 이벤트...또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추억으로 남을테니.... 무조건 상술이라고 도끼눈 뜰 이유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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