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떠나서 사람이 다쳐서 쉬는데 힘들었다고 사과 하라고 하는게 맞는건가. 요즘은 의자에 앉아서도 하고 아니면 그냥 동선이나 이거 그냥 두고 어차피 사람 빠진거 빈자리 두고 노래만 파트 이어지지 않는 멤버가 대신 부르지 않나. 심지어 노래도 그냥 비워두고 하는팀도 있는데. 요즘은 가수들도 사람이라 생각해주고 무대 못하는거 공지하고 팬들도 이해해주는데 저땐 왜저리 아픈 사람 무대 못올려서 안달했는지... 아파도 올라가는게 프로라고 생각한건지 모르겠다. 화영 파트가 많은것도 아닌데 그 한파트 대신한 멤버가 가사도 못외운것도 사실이잖아. 본인들 노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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