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근무에 직장 상사의 성격이 군대 문화
성격이랑 비슷하고, 퇴근을 해도 과도하게
업무 지시를 하고, 본인 시간을 줄이면서
일을 해도 일을 많이 하지 말고 잘하라는 질책의
말을 해서 요즘 더 많이 힘들다는 사연인데..
확실히 YES 맨 성격은... 고쳐야 될 것 같아요
안될 때는 안된다고 해서 다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잘하는 쪽으로 선택이 되면
잘하라는 말을 안 들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땐 필요 이상의 일을 맡아서
하게 되면.. 집중도가 떨어져서 성과가
안 날 때가 많은거든요..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직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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