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우리 기준이 정형화되서 만들어낸 생각이라고 본다.
아빠가 있어야 완벽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사고의 틀이 만들어서 부정적으로 보는것이다.
세상에 다양한 가족이 있고, 심지어 이혼한 가정, 극단적이긴하지만 부모중 한사람이 일찍 돌아가시거나
고아거나, 폭력가정 어디든지 부모라는 존재가 완벽하게 있는 것은 아니라는생각이든다.
엄마라도 아이을 아낌없이 잘 키워줄수있는 경제적지원과 책임감만 있다면 아이에게 무엇이 제일 중요할지 생각해봐야한다. 아빠가 없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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