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maak8424.11.11 08:10

아..나는.. 부모님 매끼 100만원은 커녕 용돈도 못드리는데.. 요즘 하조 불경기라 명절때 안간지 몇년째임.. 자괴감드는데 쟤네는 펑펑쓰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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