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Jjksx8824.11.11 06:13

내 얘긴줄... 나도 지금은 연락도 찾아뵙지 않은채 살아는중... 남편 중간 역활도 못하고 신혼때 연락 20일 안한걸로 시어머니 우리집 교육 운운에 남편에게 가르침을 받...ㅋ, 시아버지 똑같이 폭언에 뻑하면 친정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내욕... 대단하신분들이라 상종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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