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FdsG3524.11.11 05:16

난 이럴때 도긴개긴이라고 본다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산거임? 정작 본인 부모님의 마음에 대못박는건 생각도 안하고 미련하게 꾸역꾸역 참는게 더 안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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