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연휘선 기자] 대형프랜차이즈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측이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유행어 &apos;럭키비키&apos;를 무단도용한 상품을 사과 없이 판매만 중단해 비판받고 있다. 지난 8일 배스킨라빈스 측은 &apos;럭키 비키 모찌&apos;라는 이름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장원영 &apos;럭키비키&apos; 무단 사용 배스킨라빈스, 판매 중단했지만…사과 없었다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다람쥐 알까른 ㄴ소릴르 ㄹ해잡네~ 광고냐?

안흥찐빵이나 병천순대를 저작권 상표로 쓸수 없듯이 이것도 도의의 문제이지 법적인 문제는 안될텐데? 이게 먹히면 엄청난 지각변동으로 소송건 속출하겠지

세상에 비키라는 이름 가진 사람이 한명 밖에 없나

특허낸 건 아니지만 장원영에 의해 만들이진 밈이고 장원영 본인 이름이잖아. 생판 상관없는 대기업에서 장사하려고 남의 이름 갖다 쓰는건데 자꾸 헛소리 할래??

상도덕이 없는거지 뭐 요즘은 법만 안걸리면 예의고 도덕이고 나발이고 없는 애들 천지니 상관없을라나?ㅋ

비키가쟤영어이름이라함.  유행어도상억적인용도로는 막사용할수없음. 쟤기만들고유행시켰드만. 베스킨이잘못햇고대처도아쉽네

본인이 특허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