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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24.11.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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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nlgC7424.11.10 19:27
누룽지에 수도물 부었다고 버리는 정신머리부터 고쳐라
iEFmYmA1624.11.10 13:32
나더 자존감 낮아져서 헌혈하러 갔는데 첨엔 친절하던 안내원 아줌마(?)가 수치가 낮아서 헌혈 안되잖아요!!이러고 소리 질러서 트라우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