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zasy24.11.08 21:55

이십대 초에 투애니원 전성기라 노래 많에 들었었는데, 참 안타깝다. 박봄도 과거 빛나는 순간들 기억하면서 나름 노력하며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마음처럼 잘 안풀리는 듯. 마음의 병도 있어 보이고.. 그래도 조용히 지내다 뜬금 사회 문제 일으키는 어떤 연예인들 보다는 훨씬 나아보인다. 외모야 어찌됐든, 박봄 노래 실력이 어디 갈까. 마음의 병도 치유하고, 언젠가 다시 주목 받는 날이 오길~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