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79pc24.11.08 21:01

학교적응이 힘든가보다 우리아들도 중1인데 학교 가기싫어하고 조퇴에 안가는날도 많고 사춘기라그런지..말을해도 무섭게 받아치는데..학교생활이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게 힘들면 안가고싶어하는것같아여 요즘은 그나마 친구가생겨서 많이 달라지긴햇는데.. 친구가없으면 소외댄것같고 학교있기가 힘들수도있는데 그런이유가 아닌가싶기도..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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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112824.11.08 21:30
베플우리가 저 나이였을때는 학교가기 좋아서 간 줄 아나? 조현병이라면서 강한 자에겐 깝치지 않는 것처럼 제대로 혼이나 봐야 우울증이고 다 없어짐. 저런 정신 상태로 사회 생활하겠냐
Evan112824.11.08 21:32
베플현직 교사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까지 저런 학생들 반마다 널렸습니다. 매일 결석 지각 조퇴 우울증으로 학교 안 나오거나 흡연 학폭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정 너무 모름.
iYkDqDvq3424.11.08 21:59
베플맞벌이면 가능성 더 높음 학교가는척 나갔다가 부모님 다 출근하면 몰래 들어옴
flfeQmy5624.11.09 10:17
친구문제가 아닐듯해요 저 학생은 심적인부담에 무너진거같아요 요즘 고딩들도 난리아니고 조퇴를 그렇게 쉽게한다고 출석일수 계산해가며 등교하는거보고 참...
iYkDqDvq3424.11.08 21:59
맞벌이면 가능성 더 높음 학교가는척 나갔다가 부모님 다 출근하면 몰래 들어옴
iLUfdxnu6324.11.08 21:59
진짜 애새끼들을 전부 온실 속 풀떼기로 키워놔서 등따시고 스마트폰만 쳐다보니 내구성 __이지. 저런게 커봐야 뭐 될라나? 폰 뺏고 쫄쫄 굶겨서 내쫓아봐야 정신차릴거다
Evan112824.11.08 21:32
현직 교사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까지 저런 학생들 반마다 널렸습니다. 매일 결석 지각 조퇴 우울증으로 학교 안 나오거나 흡연 학폭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정 너무 모름.
Evan112824.11.08 21:30
우리가 저 나이였을때는 학교가기 좋아서 간 줄 아나? 조현병이라면서 강한 자에겐 깝치지 않는 것처럼 제대로 혼이나 봐야 우울증이고 다 없어짐. 저런 정신 상태로 사회 생활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