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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dkLGrw9424.11.08 19:11

저 당시 여론 기억하는데 김광수가 아주 현명했었음. 욕먹던 그 당시에 이런 내용으로 기자회견했다? 소속사 사장까지 나서서 화영 왕따시키고 생매장시키려한다고 여론 걷잡을 수 없이 엄청나게 악화했을거다. 그 당시 화영 옹호 여론은 대통령이 나서도 못뒤집었어. 개돼지 대중들은 진실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티아라 해체하고 멤버들 은퇴하는기만을 바랬었다. 멤버들 보호해준답시고 활동 무기한 중단시켰으면 돈은 돈대로 못벌고, 자숙하니까 왕따는 인정하는꼴이라면서 대중들은 멤버들 은퇴할때까지, 설령 은퇴했었어도 지독하게 계속 괴롭혔을거임 그런 상황에서 멤버들을 위해 사장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은 침묵과 활동강행이 가장 최선이었지 욕은 먹어도 최소한 멤버들 주머니에 돈은 쥐어줄 수 있었으니까

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전말 밝혔다 "내가 화영 계약서 찢어, 멤버들이 피해자" ('가보자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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