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dy5dvyrf24.11.08 16:02

상처가 깊어 시어머니가 뭔말을 해도 안 믿겠지요 근데 이혼 안 할거면 적어도 나는 인연을 끊어도 남편한테까지 강요하면 안되죠 아이들한테도 아빠쪽 식구들 못 보게 하는 건 폭력입니다 시어머니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말은 가라 하면서 갔다오면 짜증내고 눈치주니까 못가는것 같던데 그게 싫으면 차라리 이혼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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