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24.11.07 16:26

맞아.. 난 호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떨까 늘 고민되고 망설여지는게 현실.. 그래도 생각대로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내가 여건이 되도 베풀고 사는게 쉽지 않는 요즘인지라 ㅠㅠ 간만에 인류애 차오르는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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