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때 덕담은 아들 딸 잘 낳고 행복하게 살아라 이다
아직도 하는 팔굽혀펴기를 한다거나 장모를 업는 등 행동들은
2세 관련하여 남자 힘을 강조하는 것이다
밤일. 신혼 첫날밤 이런 말은 아직도 결혼식에 갔을때
자주 언급되고 있다
결혼은 출산으로 이어지는것이 당연한거고
덕담으로 2세를 이야기 하는것도
결혼식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아이를 가지기 전에 필수요소가 결혼이다
왜 사귀다가 임신을 하면 혼전임신이라고 부르는지
왜 임신을 하면 결혼 날짜부터 먼저 잡는지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이미 하객들도 웃으면서 넘겼는데
왜 이걸 단어를 조금 상세하게 풀어 이야기 했다고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욕하는지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