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한 번 사용하고 버리던
혈당 센서를 1년 동안 쓸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내놨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정호 박사 연구팀이 장아랑 세명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
하루 3회 측정 시 약 1년 동안 지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혈당 측정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인데 당뇨나 혈당 관련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겐 좋은 뉴스 인 것 같아요
매번 혈당 측정하면 한번 쓰고 버려야 되는데
이 금액이 쌓이다 보면 만만치 않는
금액이어서 부담된다고 하거든요 얼른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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