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입생로랑열23.04.10 11:52

살다보니 솔직하지 못한 동의보다 솔직한 거절이 서로에게 좋은 때가 더 많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속이 단단해지시는 걱 같아요. 말에 동감도 많이 갑니다.~ 응원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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