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tVux1424.11.06 08:39

잘했어요 어리고 고운 율희씨 마음의 상처가 크고 힘들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아이들 보면서 행복하세요 일도 많이 들어와서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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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tdtmp4024.11.06 15:10
율희씨 아직 어린데 실수 하고 모르는게 당연..지금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애기들은 엄마가 데려와야 하는게 맞아요..아빠가 성매매 업소 쉽게 못 끊을거고 수입도 이제 없을 텐데 할머니가 키워 준데도 한다리 건너고 경제적으로 아들이 양육비도 잘 못주면 시댁에서 구박 안받을까 걱정이에요..애들 어릴때 빨리 데려와야 해요..하는데까지 해봐야 나중에 미련도 없어요.. 애들 위해서 엄마가 키우는게 낫고 뭘몰르고 심신미약상태 상태에서 합의 한거니 율희씨가 다시 애들 데려올수 있으면 좋겠네요
aXQGoLtf9224.11.06 11:25
말 안하믄 모른다 잘했어요 개소리는 개무시하세요 응원합니다
ESTJ_A24.11.06 09:37
이미지 세탁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