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남편이 업소 출입하는거만큼 여자로써 아내로써. 세상에서
심적으로 가장 힘든게 또 어딨겠냐
남편이 성매매 업소 들락거리는거 알고서
정신 붙들어매고 살기 힘들었겠지
연예인인 만큼 잘사는거 보여주고싶었을테고
또 남편이 저런데 출입하면 여자들은 내가 뭐가
부족한건가 하며 자책부터 하고 자존감 모두다 무너지니
절대 세상에 알리고싶지 않았을거다.
율희 잘못아니다
아이들 데리고나와서 잘키우길 바란다
힘내세요. 아이들이 있는한 엄마는 강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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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잘못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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