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4.10 10:40

영끌로 사서 하락기에 대출 갚느라 힘들지만 그래도 집값이 오르길 바라며 버티는 자와 그럼에도 아직도 높아 보이는 집값에 더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의 대치가 현실임 저렇게 알바까지 뛰면서 영끌했던 걸 감당하는 거 그래 뭐 짠하게 느껴질 수 있지 근데 애초에 자기 돈은 꼴랑 8천에 남의 돈 3억2천 붙여서 4억 짜리 아파트 사는 걸 투자라고 하는 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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