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만24.11.06 01:02

내가봤을땐 걍 혼자 손가락질 받더라도 애들 잘키워주길 바랬던것같음 진짜 별개소리 다들으면서 참았던거같은데 유책배우자만들어버리니까 터진거지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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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24.11.06 14:47
유책인데 애를 맡기다니.. 아무리어려도. .주변에 의논도안한건지...
PinkVenom24.11.06 14:31
그냥 애엄마가 빨리 데려왔으면
zlcJurpd5324.11.06 12:45
여기에 애 엄마가 어쩌구 댓 다는 사람들은 업소다니는 남자들로밖에 안보임.. 오죽하면 그 모욕을 1년간 견뎠을까. 그런 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 없이 애들 티비 출연시키는게 사람임?
보헤미안z24.11.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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