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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HzpdK59
24.11.06 00:14
이혼이 자랑이 아니여도 죄짓는것도 아니라도 생각함 물론 부모의 따라 다르지만 외국은 이혼이 흔하고 이혼 후도 잘 만남 우리나이민 유독 죄인취급임 물론 유책사유가 한명한테 몰빵이면 다르지만 아이가 커가가면서 엄마아빠 갈등 싸움 우울 계속 보고 자랄바에는 현명하게 이혼이 맞다고 생각함
조윤희 "부모님, 나 31살에 이혼…母 결혼한 순간부터 우울증 있었다"(이제 혼자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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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도 낮은데 이혼가정 이야기가 너무 많이나온다. 솔직히 이혼이 자랑은 아니다. 너도 나도 방송에서 이혼이야기하는거 좋아보이지 않는다.
댓글수
(6)
개
베플뭐지.. 이혼을 자랑하려고 하는사람이 있을까요.. 자랑도 아니지만 유책사유 없다면 흠도 아니죠. 버티다가 스스로 살기위해서 많이 하는게 이혼인걸로 알아요.계속 그렇게 지내면 본인을 다 잃어버리고 서로에게 나쁘지 않을까요. 결혼하기전 착하고 잘 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결혼하고 감춰둔 본성 나오면서 바람 피우거나 인성 쓰레기인 경우도 많으니까요ㅜ 분명 한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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