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24.11.05 22:01

나같음 저부인으로부터 퇴직금지키고 내인생도 지켰을듯 대기업 퇴사해서 퇴직금까지 다 갖다받쳤데도 빚잔치 희망없는 미래에 쌍욕이 안나오는게 이상하지 마누라땜 멀쩡한 회사그만두고 자기쪽식구랑도 연끊고 산다는데 보면서도 공황올뻔 여자 자기가 선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짜 대책없는 무책임 그자체 탄탄대로 남편인생도 곤두박질ㅠ 부부는 공동운명체라더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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