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우리회사직원도 여자비제이에게 빚 2억을내서 별풍선쏘다가 급여압류들어오고 채권자들 찾아오고 결국 개인회생 법원문건까지 회사로 와서 사생활오픈된적 있었지.. 그시절엔 별풍선 자체를 처음들어봐서 회사사람들 전부 생소해하고 심지어 회생재판부도 추가서류로 지출내역보완해서 제출하라고 할 지경이었음ㅋㅋㅋ 오래전부터 사람들 주머니 갉아먹던 플랫폼과 종사자들일뿐... 근데 그 직원도 퇴사할때까지 비제이가 자기한테 사랑한다고 했다고, 특별한인연이라고 여기더라 놀라움.. 그저 돈줄이고 호구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텐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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