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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3.04.10 09:28
허...사람일 어찌될지 모른다 진짜 그 심부름 다녀온 짧은 사이에... 매니저님은 혹시라도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현미 매니저는 '김우중 비서'…"딱 5분 심부름 다녀온 사이 하늘로"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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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머니가 의료보험없어서 입원도못하고 아파트한채 빚질동안자식들은 뭐하고있었던거임? 기사만보면 현미님 팬이 입원보증서고 돌보고 자식이할일을 제3자가하고있었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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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이나 있어도 미국에 사니 보지도 못하고 외롭게 가셨네요 자식도 다 소용없고 어차피 혼자 떠나는거지만 비참하다 갑자기 5분만에 심장이 멈춰 죽을수있는 인생무상 하루하루 후회 남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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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4.10 11:59
아이고... 하필 그 5분.... 사람 인생 참 덧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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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3.04.10 09:49
진짜.. 자책같은 건 안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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