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랜 할 정도로 계획적이어서 부지불식간에 임신하고 애셋놓고 남편 성매매 하는것도 모르고 알고나서 1년 버티다가 땡전한푼없이 나와서 2년 버티다가 이제야 폭로 하겠니?
생각인걸 좀해라 기자야..
코너에 너무 몰고 가니까 율희가 이혼사유 예기한거지..
꼬아서 생각 마라
형편안되서 애 두고 왔고 그때 상의 할 사람도 없고 그랬겠지.
사회 생활 하니까 알만한 사람들이 그거 아니라고 양육비.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할수 있다고 정당한 권리라고 알려 준거지.
율희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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