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4.11.05 09:30

기사 제목보고 눈을 의심했다 우리집 근처에도 소방서 있는데 사이렌 울릴 때마다 어디 불났나 걱정은 해도 시끄럽다는 생각은 한 적 없는데 진짜 미개하다 개짖는 소리만 못한 미친 민원은 그냥 먹금하고 스루할 수 있게 법제화 좀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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