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syAwm4924.11.05 04:12

조원우 전 감독이 롯데 감독 하고 있을 때는 적어도 가을야구까지는 갔던 시기였고 올해 김태형 현재 롯데 감독은 7위 성적이었으나 팀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할 수 있다. 조원우와 김태형의 잘된 조합으로 롯데가.더 발전되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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