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해서웨이는 원래 말많았는데 제니퍼 로패즈는 첨 들어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앤 해서웨이와 제니퍼 로페즈의 인성을 폭로해 현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오랜 기간 할리우드 배우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에마누엘 밀러는 앤 해서웨이와 제니퍼 로페즈를 

앤 해서웨이·제니퍼 로페즈, 인성 논란 터졌다 &quot;스태프 하인처럼 대해&quot;[할리우드비하인드] : 네이트 연예

제니퍼 로페즈는 일반인들을 가리켜 &quot;천한 것들!&quot;이라고 했대요;; 지는 아주 고귀한가 봐요;;;

앤 헤서웨이는 레미제라블 이후부터 갑질과 애완견 파양으로 말이 많았지. 미국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 1위로도 뽑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