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VaZMW8224.11.04 18:29

초보엄마라서 조금 예민한 듯 해요ᆢ 엄마들은 알잖아요.. 첫째는 유독 귀하게 키우게 되는 거.. 처음이라 다들 그랬잖아요ᆢ 목숨 걸고 아이 낳고, 그 와중에 호르몬 왔다갔다 함 예민해지면서 슬프고 짜증나고 화나고ᆢ 다이어트 병행하며 조금 더 뾰족해 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왜저래?했는데 지금 애기 낳은지 백일 조차 안된 사람에게 나쁜 말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축하는 전하고 나쁜 말들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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