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였다 쳐도 손님이 왠지 화냈다고 느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손님많이 밀려있다는 얘기를 눈 똑바로쳐다보며 크게얘기하면 그렇게 느낄수있을거같음. 본인은 아니었다하고싶겠지만 주문많이 밀려서 실제로 목소리가 좀 냉랭했을수도있고 - 손님입장들어봐야알듯.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는 서로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오해가생겨서 충분히 발생할수있는상황인데 글쓴거보니 주인마인드가 영 구림. 나같으면(꼭 글을써야했다면) 오늘 이런이런일이있었고.. 화내고 돌아가신 분께서 오해하신것같아서 속이상했다~ 혹시 글보시면 다시 꼭 방문해달라고 차라리 그렇게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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