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Xoskw2924.11.04 02:48

파친코를 읽고 재일교포에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민자, 교포 다 비슷하지만, 그시절 일본에서는 더더욱 차별이 심했을거임. 그걸 견뎌내고 저렇게 운동선수로서 성공한건 진짜 대단한거임. 추성훈씨 정말 잘컸어요. 많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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