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ffbosp2424.11.04 01:10

나는 미혼인데..왜 울었는지 이해 된다.. 누군가 사랑 해서 많는 것을 포기한 결혼 인데 나를 누군가 알아 주지 않을때 .그 절망감 엄청 니거든. 저 집안 시어머니 그러면 남편이 와이프 신경 써줘야 하는데 어머니랑.크게 다르지 않은 행동..한국도 아닌.타지에서 와이프는 기댈 사람 없이 고생 하는데 남편은.엄마랑 같은.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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