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깊어 앞으로 어떤 발전을하더라도 복구는 어렵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명서현 /사진=MBN &apos;한 번쯤 이혼할 결심&apos; 방송화면 캡처 전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고부갈등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 &apos;한 번쯤 이혼할 결심&apos;&#x28;&apos;한이결&apos;&#x29;에서는 부부 상담을 받는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처가깊어 앞으로 어떤 발전을하더라도 복구는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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