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diSfA4623.04.09 19:07

잘되고 성공해서 자식들 떵떵거리면 뭐하냐? 다 늙고 기운빠져서 정작 도움필요할때는 혼자외롭게 있다가 허망하게 죽는데..것도 남의 도움받으면서. 자식들이 봉양해야한단말이 아님. 자렇게 빚지고 입원비도 없어서 병원입원도 남이 보증서야 될정도는 대체 아들들이 연락이 끊겼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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