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24.11.03 00:00

유난 쫌 하.... 나도 애 키우고 내동생도 니랑 며칠 차이 안나는 신생아 키우는데 예민한 시기인 거는 이해한다만 말 한 마디에 영향력 있는 인간이 자제 좀 하면서 살아라 앞으로 얼마나 개 유난 떨면서 애 감싸고 돌지 상상이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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