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머니가 의료보험없어서 입원도못하고 아파트한채 빚질동안자식들은 뭐하고있었던거임? 기사만보면 현미님 팬이 입원보증서고 돌보고 자식이할일을 제3자가하고있었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

사정이있겠지.. 아무래도 한국에서 안사니까 뭐.. 남의집안속사정까지 대중이간섭하는건 오버라고봄

자식들이 왼수네. 그래서 자식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미국에 있음 뭐하는데. 백수 아들 두놈씩이나. 제엄마속 태우는데

무슨 미국이냐 한국에 모셔라 그래야 동료들이라도 찾아간다

아이고 불쌍한 현미백미 인생을 우째 그리 계획없이 살았노? 이젠 더이상 걱정할게 없으니 다행이지만 저세상 가거든 봉조 Lee 만내서 회포풀고 편안히 쉬시요

자식키워봐야소용없다는말이맞는거다 현미님이돈없어서고생하는데 자식들이도와야하는거아닌가 부모가어려운데 나몰라라 했단게아닌가 참그러고도자식이라고 할수있는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왜 조카들에게 화내는걸까요..? 애지중지 키운 아들은 뭐하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 이거 사실이면 자식 새키들 다 감옥 보내고 싶네요 근데 현미님도 이해가 안가는게 의료보험때문에 입원 못하는 환경을 만든건 자신의 큰 잘못이라 안타깝네요

조카를 나무랄 필요는 없지. 자식들도 안하는데 조카가 왜해? 자식을 잘못키운거지. 벌어서 자식들 다 보내주는데 조카는 그 뒷바라지 해야됨?? 현미 자식들이 정신 못차린 결과고 평생 자식한테 돈대주고 늙어가면서까지 엄마를 의지하게 만든 부모로서의 교육이 잘못된거지

보증인이 없어 10시간 대기? 노사연이나 한상진은 뭐하고? 이모가 연락안했으면 모를일이긴 하지만.. 저건 결국 조카들 욕먹이는 짓이자나 김우중 비서가 봐주지만 결국 그사람은 남이야 조카한테 연락해서 병원비 들었으면 아들들이 나중에라도 줄거고..

자식위해서 미국 유학시키고 미국살게 하는거 다 부질없다 진짜.. 가까이 살면서 얼굴보고 살아야 진짜 가족이지 저게 독거노인이랏 뭐가 다르냐

놈팽이들이였음 마이웨이 두번 나왔는데 생일인데 양아들인가 하는 사람이 생일상 차려주더라

아들 둘이나 있는데 변변한 직업도 없어서 현미씨가 지금까지 다 벌어서 생활비 보내줌...

미국이야 간첩 이용해서 각 나라 망치고 가지고 노는 나라니까

자식들 대부분 미국에 있는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