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qAzLrO5824.11.02 21:34

몇 년 전에 카페갔다가 고준님 만났는데 팬이라고 하니깐 되게 좋아하시면서 상냥하게 싸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ㅜ.ㅜ 심지어 가니깐 카페 밖까지 인사 나오심 ㅜ.ㅜ 다치시면서 우울증 온 기간도 있었다는데 단순히 간헐적 단식한다고 저렇게 드시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죠?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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