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kpWCt6924.11.02 19:17

작가분 불쌍ㅠ 나도 애 엄마지만 이건 진짜 아닌데.. 내 자식이 그렇게 귀하고 소중하면 조리원이고 촬영이고 하지말고 집에서 조용히 키워라 애낳고 정신줄도 낳았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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