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uoyuaD4824.11.02 00:22

아이낳고나면 전처럼 돌아오지않는 내모습에 호르몬까지 요동쳐 속상할때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한때일뿐 곧 돌아오니 지금은 오롯이 몸회복에만힘쓰길 응원할께요:) 지금 이 순간이 지나고나면 더욱 깊어진 다예씨와 수홍님, 그리고 귀한 전복이가 이루는 아름다운 가정이 될꺼에요. 댓글은 잘안달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많은 대중들도 있답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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