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TEpbsZ9024.11.01 19:00

돌아가신 엄마가 젊을때 그렇게 시동생이 틈만나면 어떻게 해보려고 덤벼들었다고 ㅡㅡ 왜 아빠한테 얘기 안했냐니 얘기하면 본인만 화냥년된다고... 상상도 못할일이라 너무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음 정말 야만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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