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그런 편법 불법이라고 끝까지 양심 지키고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감정에 호소 해서 그런 식으로 자신의 부당을 정당화 하는것은 옳지 않은 행위 이지요. 애시당초 기본적인 원칙만 지켰으면 흔들리지 않았을 겁니다. 자신의 신념만 생각하고 다른 이들의 불편을 생각 하지 않는건 민폐 입니다. 더불어 음식 장사 하시는 분이 기본이 안되고 편법을 취해 전과 까지 있었다면 더더욱 내 몸속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믿지 못하겠네요. 안타깝지만 여기 까지만 하시고 접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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