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당뇨관리 안하는 건 걱정돼요
어제 시청하다보니 우리 부부의 모습이
보여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저희는 반대로 신랑 건강이 좋지않은 편인데
식단관리도 엉망이고 담배 피고 해서
제가 관리를 해주려는데 고집도 쎄서 다투기도
하고 결국 제가 스트레스로 병나서 포기선언
했거든요 말안들으니까 제가 거칠어지더라구요
저도 신랑뿐이거든요 애도 없고
많이 공감됐어요 신랑이 왜 그러는지
다 맞는 건 아니지만 건강관리껀은요
아내분 스스로를 관리해야 합니다 애도 있던데
신랑탓 할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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