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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24.11.01 07:35

위선자는 되지말자.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하고 그 위에 있는 선민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치인부터 연예인까지 세상에는 자신이 법위에 있는 존재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자신이 옳기때문에 지지자들이 있기때문에 위법을 저지르고도 늘 교묘한 화술로 자신이 정당한것처럼 위장한다. 안타깝게도 지나놓고보면 늘 쓰레기같은 위선과 가면이었음이 드러난다. 지금 세간에 전대통령 일가와 조국패밀리에 대한 시선을 보면 알수 있듯 이런 선마의식과 위선들은 언제가 역겨운 본모습들이 드러나도록 벗겨지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경계하고 힘을 실어주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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