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리얼소꿉놀이24.10.31 11:51

그래도 그 동안 편의점에서 소화제랑 진통제 팔아서 특히 밤에 급할 때 너무 좋았음. 근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비약들이 똑같다니... 비상 상비약들은 약국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판매 가능하도록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약사들 오남용 핑계 대면서 이득 볼 생각 말고 소비자를 좀 생각해줬으면... 다른 것도 아니고 아픈 사람들 위한건데..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